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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아범의 투머치 캠핑스토리
블로그의 시작 / 캠핑 입문 이야기 / 더 늦기전에 나의 '일상'을 남기자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자기소개서, 이력서에 선뜻 적을 취미 하나 없던 '나' 집돌이는 아니지만, 집 보다 편한 곳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내가 작년 말 부터 생긴 취미가 바로 '캠핑'이다. 물론, 취미라고 말하기엔 지갑털이가 굉장히 심해 이게 취미가 맞나 싶을 때도 있지만.. 어찌됐든 최근에는 취미이자 거의 일상이나 다름없는 '캠핑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캠핑의 시작은 와이프의 밑도끝도 없는 장비 구입에서 시작했다. 결혼 전부터 키우는 반려견과 캠핑을 해보고싶다는 이야기를 종종해왔는데, 작년 겨울, 결혼식을 치르고 두어달이 지났을 무렵부터 집으로 날라왔던 알 수 없는 택배들.. 지금 생각해봐도 와이프의 결단력이 참으로 대단했던게, 캠핑용품이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니고 본인이 몇 달 동안 반려견..
캠핑아카이브/캠핑다이어리
2020. 9. 27. 12:30